디지터스
블리츠 무선이어폰은 과연 쓸만한지 알아보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브랜드의 역사와 취급하고 있는 모델 및 특징에 대해서도 살펴봐야죠.
그리고 경쟁 제품과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함께 보면 좋을 글
젠하이저 무선 헤드폰 종류 여태껏 나온 제품 특징 정리
브리츠 무선이어폰(Britz) 종류
브치츠 FLIP TWS7
이 제품은 디자인도 세련되고 가격도 준수한 이어폰인데요.
그런데 제품은 4년전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믿어지나요?
가격은 3만원대에 포진되어 있는데요.
브리츠 제품이 가성비가 좋은 스피커를 잘 만들어온 회사였기에 믿음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으로 무선 이어폰도 구입을 하는 것 일텐데요.
음질이나 성능에서는 불만족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이 모델은 착용감이 불만인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착용시에 압이 느껴진다는 것인데요.
인체공학적으로 편하게 만드는게 이런 무선이어폰의 숙제와도 같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귓구멍이 아프지 않아야 자주 손이 가기도 합니다.
그 외에 만듦새나 디자인 그리고 성능, 음질은 가격대에 손색이 없습니다.
브리츠 무선이어폰 BONE X9
두 번째는 2025년 최근에 출시한 제품인데요.
앞서 소개한 인이어 타입이 아닌 오픈형 골전도 방식의 이어폰입니다.
무선이어폰은 맞구요.
귀에 거는 타입이기에 운동을 할때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라이더들에게도, 그리고 일을 하면서 착용하기도 괜찮은 무선이어폰입니다.
가격대는 브리치 치고는 조금 나가는데요.
아무래도 최신의 제품이면서 기능성이 가미되서 그런 듯 합니다.
이어폰 후크는 플렉시블이 되기에 귀에 맞게 고정시켜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방수는 IPX8로 완전방수가 됩니다.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런 유사 제품들치고는 배터리 시간이 긴편은 아닙니다.
최신제품이어서 그런지 블루투스 버전은 6.0을 사용하네요.
올들어 6.0을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최신의 블루투스인 만큼 빠르게 접속이 되는 장점을 갖췄습니다.
활동적이고 운동량이 있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블리츠 무선이어폰 입니다.
BONE X9 최저가 보기
블리츠 무선이어폰 Storm TWS7
이 제품도 최신의 모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판매를 하고 있고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무선이어폰입니다.
가격도 좋기에 큰 불평은 없는 제품입니다.
이 가격대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디자인도 좋은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6mm 단일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요.
블루투스 버전은 5.1입니다.
저렴하지만 무선충전도 지원이 됩니다.
이건 의외인데 무선도 되네요.
더 비싼 제품들도 간혹 무선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편하기도 했어는데요.
이 제품은 이런 저렴한 가격에 무선충전까지 되다니 이거 하나만 봐도 구입할만하네요.
충전을 통해서 총 1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2번충전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브리츠 듀얼 마이크 오픈형 이어폰
앞서 목에 거는 방식의 이어폰을 소개했는데요.
브리츠 제품중에서 이렇게 귀에 거는 방식의 오픈형 이어폰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무선이어폰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잡으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대는 조금 더 나갑니다.
운동용으로 사용해도 귀에서 잘 떨어지지 않아서 좋구요.
배달일을 할 때 사용해도 좋은 무선이어폰이기도 합니다.
오픈형이기에 주변소리도 주의를 기울이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귀에 거는 행거는 둥글게 귀가 아프지 않게 설계가 됐고요.
이어폰 유닛은 직사각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최대 사용시간은 18시간이고요.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랙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주변 소음을 감소하고 내 목소리만 또렷하게 상대방에게 잘 전달해 주는 기술도 적용이 되서 통화음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5.4 버전입니다.
앰프는 듀얼앰프가 채택되서 음을 증폭시켜서 더 좋은 소리를 크게 변환시켜 줍니다.
브리츠 제품이기에 음질은 어느정도 보장이 됐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블리츠 무선이어폰 4종을 알아봤는데요.
이 브랜드가 중국제품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국산 브랜드이면서 전통도 꽤 오래됐습니다.
물론 oem 방식으로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의 채택하고 있기에 중국제품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츠는 국내 브랜드입니다.
중국에서 만들고 판매와 기술 도입은 국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