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피츠 H3 리뷰 장점 3가지 가성비 이어폰의 재조명

사운드피츠 H3 리뷰

사운드피츠 H3 리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무선이어폰을 정말 좋아하는 필자인 저로서는 이번 제품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어서 질러 버렸습니다.

사운드피츠의 전 제품인 캡슐3 프로 플러스도 인기를 몰았었는데요.
그 가격대에서는 적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역사를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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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피츠 H3 리뷰 디자인

사운드피츠 H3 리뷰

디자인은 과장됨과 럭셔리 사이에서 잘 줄타기 하고 있는 모습인데 그래도 럭셔리에 가깝다고 하겠습니다.
케이스는 뚜껑과 뚜껑이 닫히는 접촉면적의 라운드에 금장을 둘러서 한층 고급스럽습니다.
반면 중국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투톤인데요.
블랙과 골드를 골고루 섞어서 고급함을 줬습니다.

자칫 이 두가지 색상만 섞었다면, 과장됨이 부과되면서 중국산 스럽거나 과하다는 느낌을 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투명한 재질이 더해지면서 세련됨이 더해졌네요.

케이스부터 투명하기에 유닛이 안에 있는지 식별이 가능합니다.
유닛도 큼지막 하면서 투명재질로 되어 있네요.

사운드피츠 캡슐3 프로 플러스

그리고 투명 뚜껑을 열면 가죽 케이스 질감으로 고급감을 더 배가 시켰습니다.
전작에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됐고 그렇게들 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더욱 럭셔리와 세련됨이 한껏 제품을 뽐내고 있네요.
“내가 바로 사운드피츠의 고급 모델이다” 라고 과시하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유닛은 전작의 바타입에서 이번에는 인이어 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통화음질이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디자인은 호불호를 탄다고 하지만 이 제품을 보면 고급스럽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제품의 조립 품질도 좋고 디테일도 훌륭하네요.

역대급 디자인의 무선이어폰이라 소장가치도 좋습니다.
진열대나 책상 한편에 세워두면 멋스럽고 인테리어 소품같은 모델이됩니다.

그러나 만져보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보이는 질감은 좋아 보이지만 만지면 플라스틱이 많이 쓰였다는걸 알수 있고요.

플라스틱도 그리 질감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운드피츠 H3 리뷰 스펙 및 특징

사운드피츠 H3 후기

이 제품은 각종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HiFi 인증및 오디오 기술인증을 받은 무선이어폰입니다.
사운드피츠하면 가성비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아주 저렴한 모델은 아니지만 5만원 이상 10만원 안밖의 모델로 그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아온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도 실력행사를 톡톡히 하러 나온모양입니다.

디자인은 일단 눈길을 확실히 끄는데 성공했네요.
이번 제품은 다이나믹 드라이버 1개와 BA드라이버 2개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10만원대 무선이어폰임을 떠나서도 다중 드라이버의 채용은 흔하지 않은데요.
갤럭시 버즈3 프로도 듀얼드라이버이긴 합니다.
더 고가의 무선이어폰인 소니 WF-1000XM5도 그렇고 젠하이저 무선이어폰들도 단일 드라이버입니다.

그러니 꼭 드라이버를 여러개 사용했다고 해서 꼭 좋다라는 표현을 할 수는 없습니다.
유리하긴 하지만 반드시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드라이버의 재질이나 그에 맞는 사운드 튜닝이 더 중요합니다.
3개냐 2개냐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운드피츠의 전용앱을 통해서 더 섬세하고 좋은 사운드를 조율할 수 있고요.
ANC기능으로 주변의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조용하게 음악 감상도 할 수 있네요.
앱에서 9밴드 EQ사전설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선 충전이 지원이 안됩니다.
요즘 같은 무선세상에 어떻게 선을 꼽아야지만 충전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은 아이러니 합니다.

무선 충전 기능을 만들어서 넣는 대신에 음질에 더 신경을 썼다고 보는 편이 이해가 갑니다.
그만큼 사운드 능력치는 좋습니다.

무선 코덱은 LDAC 물론 지원하고요.
SBC, AAC 코덱도 기본 지원됩니다.

방수성능은 IPX4등급으로 기본적인 방수는 충분합니다.
다만 물에 빠뜨린채로 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

사운드피츠 H3 후기를 작성하면서 이 제품의 장점을 먼저 생각해 봤는데요.
가지고 다니기 좋고, 착용했을때의 착용감이 좋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차량에서 내렸을 때 하차감이 좋듯이 H3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의 뿌듯함이 있습니다.
그 만큼 제품의 디자인이 좋고 가격이 비싼 모델을 착용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점이 장점이고요.
그리고 귀에 착용되는 안정성과 편안함이 의외로 좋습니다.

왜냐면 유닛 자체는 투박하고 약간은 큼직하게 생겼는데 이상하게 착용감이 좋습니다.
귀에 안착이 잘 되고 귀를 편하게 하는게 이어폰에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귓바퀴를 아프게 하거나 불편해서 외이도염에 노출되고 아프다면, 한 동안 즐거운 음악 감상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 모델은 착용감에도 신경을 썻습니다.

또한 이 가격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운드 성능까지 갖췄습니다.
드라이버가 여러개 있어서 유리한점을 그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이 제품이 케이스를 씌우고 다니지 않으면 화려한 만큼 까짐이나 긁혀서 속쓰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화려하기 때문에 오는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사운드피츠 H3 리뷰 사운드 품질

사운드피츠(SoundPeats) H3는 각인의 이니셜과 같이 “Hear the differents” 차이점을 들어라! 라고 말해주는 이어폰입니다.
다른 가성비 이어폰과의 차이점을 들어봐라라고 하는 것 이죠.

그 만큼 자신력의 표현이기도 하고 디자인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럼 차이점은 무엇이냐?

베이스의 묵직함과 타격감이 일품입니다.
중저음의 사운드가 아주 좋게 들리는데요.

중저음만 잘 잡아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그런만큼 중요한 음인데요.

과하면 그 만큼 타격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서 줄타기를 잘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떻게 들으면 베이스가 너무 과한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힙하고 베이스가 좋은 음악들을 골라서 듣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듣기 싫은 베이스가 아니라 곡을 더 살려주기에 저에게는 좋게만 들립니다.

보컬과 악기는 잘 돋보이며, 락음악을 들을 때도 더 풍성한 사운드로 들려줍니다.

특출난 점은 해상도가 굉장히 좋다는 점인데요.
두 개의 음이 동시에 들려도 뭉치거나 잡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해상도와 음의 분리도만 봐도  이 제품을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게 해줍니다.
전반적인 사운드도 균형이 좋은 편이고요.

동일 가격대에서는 적수가 물론 없으며, 중고가의 가격대의 제품들과 견줘도 될만큼 좋은 사운드를 갖춘 가성비가 넘치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말하면서도 즐겁게 이 제품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3개의 드라이버가 장착된것은 마치 성대가 좋고 꽤 높은 음이 잘 올라가는 가수가 있는데, 목소리톤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무슨 말이냐면, 스펙은 좋으나 음의 톤 또는 색깔이 고급 제품과 견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죠.

즉 한계가 명확히 있습니다.
20~30만원대 제품과는 어느정도 비빌수 있으나, 그 이상의 프리미엄급 제품과 비교하기에는 모자람이 있습니다.

 

총 평

사운드피츠의 새 무선 이어폰은 디자인도 좋고 사운드는 더 좋은 “보면 좋고, 사용하면 더 좋은 무선이어폰” 입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데, 듣다보면 더 좋은 제품이네요.

ANC 기능도 괜찮은 편인데요.
ANC를 켜면 사용시간은 유닛 단독으로 4~5시간 정도고 OFF 하면 7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니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더욱 가치가 있는 무선이어폰이라고 하겠네요.
요근래에 이 정도 가성비 이어폰이 없었는데, 당당히 소개해 주고싶은 제품이 나와서 안심이 되고 기분도 좋습니다.

사운드피츠 H3 가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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