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블루투스 턴테이블 추천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말그대로 무선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의 턴테이블을 소개합니다.
LP를 듣던 세대에는 이런 턴테이블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에 소장하고 있거나 LP판을 모아 보고 싶은 사람들도 무선 턴테이블을 하나 구입해 두면
간편하게 음악감성을 할 수 있습니다.
복고풍으로 집안 분위기를 꾸미기도 좋고, 소품처럼 장식하기도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TOP 7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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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턴테이블 추천 LIST
블루투스 턴테이블 특징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BT
- 아날로그 , 복고, 이런 단어들이 요즘 더 짙은 향수를 느끼게 하곤 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블루투스 턴테이블은 옛 향수를 제품 자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 턴테이블을 둔 공간에서 시각적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볼 수 있으며,
소리를 듣는 순간에는 청각적으로도 옛 기억의 소용돌이로 빠져들어 가게 합니다.
- 턴테이블은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여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제품이 입니다.
그 중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BT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블랙,화이트, 블랙과 화이트 투톤, 올화이트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포터블 제품이 아니기에 스피커와는 별도로 연결을 해야합니다.
블루투스가 되기에 스피커로의 연결은 무선으로 가능합니다.
- 먼지낀 음질 마저도 매력적인 턴테이블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자동으로 따뜻해 지곤합니다.
티악 TEAC TN-400BT
- 티악 TN-400BT는 나무질감의 바디로 도마위에 LP판을 올려놓은듯한 착각이 들게 합니다.
물론 실제로 보면 더욱 예뻐서 눈길을 다른곳으로 돌리지 못하게 하지만 말입니다.
- 여러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LP초입자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복작하게 연결할 필요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으며,
LP를 듣기위한 앰프인 포노앰프가 내장되 있어서 쉽게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 알미늄 S톤암을 사용하여 침압을 섬세하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늘의 쏠림 현상을 제어해 주느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벨트를 채용해 흔들림이 적어서 잡음을 줄였습니다.
이런 뛰어난 편의성을 가진 블루투스 턴테이블인 타악 TN-400BT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블루투스 턴테이블 데논 Denon DP-300F
데논의 턴테이블도 포노앰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포터블 스피커를 연결하면 됩니다.
포노앰프는 턴테이블의 소리를 증폭시켜 스피커로 소리의 출력을 크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톤암은 시소처럼 무게 중심을 잡게 설치를 하고, 수평이 잘 맞게 설치해야 합니다.
별도의 수평맞춤 장치를 구입하지 않아도 눈 대중으로 수평을 잘 맞추면 됩니다.
앞쪽 하단에 START, STOP 버튼이 있으니 버튼으로 오토플레이해서 음악을 즐겨 주면 됩니다.
데논의 이 제품은 LP재생시 사운드가 깨끗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블루투스 턴테이블 크로슬리 SWITCH 2
- 크로슬리 제품은 사진처럼 스피커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 19만원대에 스피커까지 함께 구성되었기에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잡음이 끼어 있는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디자인도 맘에 들었습니다.
- 튀지 않는 디자인에 깔끔한 화이트톤이 제품을 산뜻하게 보이게 합니다.
크로슬리 스위치2 는 역시 인테리어 소품같아서 LP판을 굳이 넣어서 듣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집안 한 켠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온오디오 Superior LP
아이온오디오 의 이 제품은 사진보다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아날로그 감성의 레트로한 느낌에 더해서 디지털식 버튼과의 만남은 놀랍도록 잘 어울립니다.
또한 CD플레이어 및 USB 재생도 되는 멀티플레이어 입니다.
집안 분위기를 복고품으로 바꿔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 역활을 충분히 할 듯합니다.
측면에는 카세트테이프까지 되고 라디오 안테나까지 있었으니,
이런 복합 다잡한 멀티 제품을 인테리어 소품만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까웠습니다.
멀티 오디오로서 가격도 적합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 하나면 만능 오디오로서 역활도 되며, 인테리어 효과는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턴테이블
- 007가방 같이 생겼는데 열면 턴테이블이 쫜~하고 나타나는 이 제품은 부리츠 제품입니다.
밝은 갈색의 이 제품은 가벼워 보이는 색감으로 다소 진중한 느낌은 덜한데요.
-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 제품이다 보니 가성비 턴테이블로는 합격입니다.
다만 고급스러운 재질은 아닙니다.
- 그도 그럴것이 가격이 8만원대의 제품입니다.
워낙 싼 가격에 공급되는 제품이라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플레이어는 가격이 저렴한데 LP판이 어떤 것들은 워낙에 비싸다 보니,
LP판을 구하다가 집안의 가세가 기울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티악 올인원 턴테이블 오디오 Cherry
- 다시 티악의 블루투스 턴테이블 인데요.
앞서 소개한 티악 제품과는 다르게 스피커도 함께 구성되어 있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 CD플레이어도 함께 있어서 CD의 고품질 음원도 감상할 수 있어서 좋구요.
라디오 및 USB 재생까지 됩니다.
- 다기능의 티악 제품인데요.
가격은 꽉찬 40만원대 라서 호락호학 하진 않습니다.
- 디자인은 레트로한 턴테이블과 세련된 현대식 디지털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한번에 CP플레이어와 턴테이블을 함께 구매해서 나만의 음악 청취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하여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