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을 통해 다양한 하이엔드 헤드폰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과 이어폰은 코덱의 발전과 함께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유선의 제품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무선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은 결국 무선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 데스크 환경, 직장내, 외출시 그리고 여행시에도 전자제품은 블루투스 된 제품이 이제는 자연스러울 정도입니다.
쉬운 목차
함께 보면 좋은 글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의 조건 3가지
첫째 지원 가능한 코덱의 종류
블루투스 제품은 압축 전송 출력하는 과정에서 음이 손실 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지원되는 코덱이 어떤 코덱 인가에 따라서 헤드폰의 음질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에 사용되는 코덱은 AAC, SBC, LDAC, AptX, AptX HD, SSC 등이 있습니다.
AAC, SBC는 가장 기본적인 코덱이며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에는 LDAC, AptX, AptX HD등의 코덱이
적용이 됩니다.
둘째 드라이버의 종류 및 크기
드라이버가 몇mm 제품이 들어가고 어떤 재질로 만들었는가에 따라서도 음질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이엔드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은 작은 사소함이 모여 디테일이 좋은 고음질 제품으로 완성되게 됩니다.
따라서 드라이버의 종류와 크기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추구하는 음질의 세팅값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의 조건중 여러 조건이 있겠으나, 세팅값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조건이 다르고, 그 안에서 좋은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 음질을 조율 및 세팅하게 됩니다.
좋은 사운드라는것은 개인마다 추구하는 성향이 다르기에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보편 타당한 사운드를 내어주는 제품이 인기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LIST
JBL TOUR ONE M2
- JBL은 삼성이 인수하여 삼성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최신의 블루투스 헤드폰이며, 착용감이 정말 좋은 헤드폰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샴페인 골드로 2가지이며, 무게도 적당한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 가격대에 비해서 다양한 기능이 인상깊은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소니와 보스제품을 합쳐놓은듯한 디자인입니다.
- 최대 50시간의 배터리 성능과, 멀티포인트 기능도 탑재되어
2가지이상의 기기에서 빠르게 전환하며 감상이 가능합니다.
-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꽤 수준급에다가 통화품질도 괜찮은 헤드폰입니다.
사운드는 공간감이 우수하며, 이퀄라이저 기능을 활용하여 장르에 맞게
세팅하여 감상시 꽤 준수한 사운드를 들려 줍니다.
- JBL TOUR ONE M2는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이 준수한 확 튀지 않는
블루투스 헤드폰 입니다.
B&W PX7 S2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 하이엔드 사운드기기의 대표주자인 B&W 바우워앤윌킨스의 고음질 헤드폰입니다.
모델명 PX7 S2로 전 모델인 PX7의 후속 헤드폰 입니다.
- B&O 브랜드와 함께 하이엔드 또는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사운드의 명가 입니다.
그런 만큼 제품의 가격도 5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B&W는 2018년부터 블루투스 헤드폰을 만들어 왔으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 PX7 S2모델은 aptX Adaptive, aptX, AAC코덱을 탑재 했으며,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습니다.
15분간의 충전으로 7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드라이버의 소재가 더욱 고급인 바이오 셀룰로스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드라이버 크기는 작아졌으나 소재는 더욱 고급입니다.
- 드라이버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꼭 음질도 나빠지는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드라이버의 크기가 큰 편이 아닌 젠하이저도 7mm 드라이버로 좋은 음질을 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가격이 비싼 만큼 좋은 사운드를 내어줍니다.
극저음도 잘 살려주며, 전체적인 사운드의 해상도가 좋고 이전 모델인 PX7보다 팝에 더 어울리는 사운드를 내어줍니다.
색상은 3가지 컬러로 개인적으로는 블루 색상이 맘에 듭니다.
B&O 뱅앤올룹슨 HX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 B&O 또는 Beoplay 라고도 불리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입니다.
디자인도 압권인게 사진처럼 귀를 감싸는 부위의 컨트럴이 고급스럽게 임팩트가 살아 있습니다.
저 부분을 터치해서 돌리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무게는 285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운드도 좋지만 디자인이 항상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는 B&O제품입니다.
블루투스 5.1을 지원하며 전용앱을 깔고 제품을 컨트럴 하는게 좋습니다.
- 멀티포인트도 지원이 되서 2개의 제품간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풀로 충전시 약4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사운드도 B&O 답게 화려합니다.
가격대비 ANC성능이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습니다.
- 사운드와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이 제품을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소니 WH-1000XM5
-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 중 고급기종인 WH-1000XM5입니다.
소니다운 심플하면서도 말끔한 소재감의 헤드폰입니다.
플라스틱 소재는 재생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 소니는 이어폰도 그랬고 헤드폰도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왜냐하면 ANC기능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을 작동 시키는 동시에 세상과 나를 분리시킵니다.
그 정도로 주변소음을 잘 억제시키는 제품입니다. - 아직까지 사운드 및 여러 기능적으로 소니의 아성에 도전하는 제품이 많이 없을 정도입니다.
- 드라이버의 크기는 30mm로 작지만 이전 모델보다 더 풍성하며 출력도 높아서 작은 크기의 드라이버에 대한 선입견을 날려 버립니다.
사운드는 보컬의 소리도 명료하고 악기의 소리도 다채롭고 풍성하게 드립니다.
마크레빈슨 No.5909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인 마크레빈슨의 유무선 겸용 헤드폰인 No.5909 제품입니다.
색상은 3가지 색상으로 블랙, 레드, 그레이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 공간감과 음질은 상당합니다.
악기의 음분리도가 확실하며, 악기의 위치감도 역시 이어폰에 비할게 아닙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100만원이 넘는 제품치고는 그렇게 막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 음질은 밸런스가 좋으며, 대역폭도 넓어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 그중에 레드색상이 가장 고급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헤드폰 양쪽에 브랜드명인 마크레빈슨 표기가 존재감 있게 새겨 있습니다.
워낙 고가의 헤드폰이기에 착용하고 다니면 어깨가 으쓱해질것 같은 제품입니다.
- 전문가들도 칭찬이 자자한 마크레빈슨의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가격대 성능이 아니라 가격만큼 성능이 좋은 헤드폰입니다.
- 코덱은 고음질 24bit LDAC도 지원하기에 더 좋은 해상력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4세대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 젠하이저의 고급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모멘텀4를 소개합니다.
코덱은 aptX-adaptive를 지원하며, 고급 기종인 만큼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전달하는 기종입니다.
- 젠하이저 제품은 MTW3이어폰에서도 블루투스 이어폰치고는 고해상도와 저음이 매력적인 제품이였습니다.
다양한 악기소리가 보컬사이에서 과하지 않게 제자리에서 어우러져서 팝과 다양한 음악을 들을 때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 블루투스라서 떨어질거라 생각하는 음질은 젠하이저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사운드에서 만족감을 주는 헤드폰입니다.
마샬 모니터 2 ANC 블루투스 헤드폰
- 마샬특유의 재질감과 감성을 자극하는 버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헤드폰은 오버이어타입으로 귀를 완전하게 감싸는 스타일입니다.
- 모델명처럼 ANC기능을 켜고 최대 30시간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ANC OFF시는 최대 40시간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마샬은 독특한 감성과 시그니처 사운드가 일품인데 블루투스 헤드폰에서도 그 점은 계승됩니다.
금색 노브 버튼이 마샬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데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이전 곡 다음 곡, 볼륨 조절등을 담당합니다.
그 외에 M버튼과 ANC버튼으로 조작 버튼이 다 동그란 버튼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특이합니다.
- 버튼에서도 마샬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 납니다.
그럼 사운드는 어떨까요? 기본적인 사운드는 깔끔하며, 일반적인 사용자가 듣기에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M버튼으로 기본 설정된 3가지 이퀄라이저로 나에게 맞는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이퀄라이저를 직접 설정할 수도 있으니 다양하게 맞춰가며 나에게 맞는 사운드를 감상하면 됩니다.
- 가격이 있는 만큼 좋은 사용성을 주면 좋겠으나 장시간 사용하면 무리가 조금씩 올 수 있습니다.
제품의 무게도 제법 있는편이며, 착용감이 아주 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운드에 진심인 마샬의 사운드는 훌룡한편 입니다.
베이어다이나믹 AVENTHO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추천
- 브랜드 이름이 다소 생소한 베이어다이나믹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Tesla 기술로 탄탄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 aptX HD 코덱으로 높은 해상도와 넓은 음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조작은 터치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작은 이어폰에 비해 조작 미스가 덜 나기는 합니다.
- 최대 20시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볼륨으로도 높은 해상도를 느낄 수 있는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입니다.
음질좋은 블루투스 헤드폰 슈어 AONIC 50
- 사운드기기의 명기를 여럿 만들어 내고 있는 SHURE사의 AONIC 50입니다.
A50은 슈어의 첫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입니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늦게 무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슈어사는 5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며, 전문적인 음향기기 마이크에서 특히 유명합니다.
- 이번에는 A50으로 무선헤드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제품입니다.
외관은 크고 무게도 나가는 편입니다.
무게가 330g에 휴대성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 ANC 즉 소음감소 기능은 다른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에 비해 약합니다.
첫 무선 헤드폰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음질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이다 보니
음질적인 부분에서 손실이 날수 있기에 ANC를 적당히 음질과 타협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기본 차음력이 좋아서 주변 소음이 많이 유입되지는 않습니다.
- 드라이버의 크기는 50mm로 다른 보통의 헤드폰이 40mm를 사용하는데 비해 큽니다.
전반적으로 해상력을 중점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역이 깔끔하고 맑은 소리를 내어주기에 여성 보컬음악에 강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음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음악 감상하기에 좋으며, 역시나 슈어다운 제품입니다.
- 또하나 USB-C 타입의 케이블을 이용해서 음악을 감상시에 더욱 좋은 음질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