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와인셀러 추천 을 통해서 와인을 더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고,
그에 따라서 풍미로운 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와인은 제품마다의 고유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저희도 주말마다 와인을 즐기는 편입니다.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다 먹지 못한 와인을 잘 막아 두고 보관하기가 애매했는데
이때 와인셀러 구입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품마다의 특징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최적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정보까지
속속들이 알아 보겠습니다.
쉬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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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셀러 추천 LIST
루컴즈 미니 와인셀러 R012F01-B
루컴즈 와인셀러는 적당히 와인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미니 와인셀러 입니다.
크기도 작어서 공간을 적게 차지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가격도 적당합니다.
와인은 0.75L 짜리 와인병을 최대 12병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최저 온도 8도에서 18도까지 설정하여 와인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led 조명이 들어와서 분위기 있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정격 소비전력도 75W 이므로 전기료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LG전자 오브제컬렉션 W0082GCB
LG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입니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최대 8병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전면의 유리는 자외선차단이 되어 있어서 와인맛을 유지시켜 줍니다.
와인은 빛에 예민하기에 오랜 시간 빛에 노출이 되면 열화 현상으로 인해 향과 맛이 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LG 와인셀러 처럼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제품이 필요합니다.
온도와 들어오는 빛을 조절해 주면서, 진동도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 냉장고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일반 냉장고에 와인을 보관해도 되지만 먹다 남은 와인은 일반 냉장고에서 맛과 향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먹다 남은 와인은 코르크 마개로 잘 막아서 와인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일주일 이내에 먹는것이 좋습니다.
LG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의 외부 디자인은 오브제컬렉션 답게 이쁩니다.
색상도 좋고 취향에 맞춰 그리고 인테리어에 맞춰서 색상을 고르면 됩니다.
8도~16도까지 폭넓은 온도 세팅으로 와인에 따라서 디테일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 W0772GB
LG 디오스 와인셀러로서 대용량 제품입니다.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어서 크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만큼 가격도 미니 와인셀러보다 비싼 편입니다.
많은 양만 보관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윗칸과 아랫칸의 온도를 달리 설정할 수 있어서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온도로 따로 보관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제품도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되있어 인테리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전용앱으로 와인의 정보를 찾아 볼 수도 있으며, 맛 평가도 하여 후기도 남겨 놓을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노트에 와인의 정보를 적어 놨다가 다음에 이용할 때 참고해 볼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내부 트레이 선반은 실제 온목인 너도밤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열면 나무의 향으로 인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도 만들어 냅니다.
설정 온도는 5~18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있는 만큼 제품의 무게도 무거운데요 61Kg의 무게입니다.
캐리어 유로까브 와인셀러
프랑스의 와인셀러로 유명한 유로까브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많은 양을 보관할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최고의 와인 보존 기술로 만든 냉장고 입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기술력은 최고의 와인셀러로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상단과 하단의 온도를 달리할 수 있는것은 물론이며, 다 마시지 않은 와인병을 최적의 진공상태로 10일간 보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다른 제품에서는 찾기 힘든 기술력입니다.
단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최고의 와인셀러를 찾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전면의 글라스 또한 UV차단 풀글래스로 되어 있어서 와인의 맛과 향을 최적의 상태로 오랜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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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셀러 구매 가이드
와인셀러 추천 이유
1. 온도에 민감한 와인의 특성상 적정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와인의 종류는 무궁무진 하기에 제품마다의 적정온도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일반적은 와인 보관의 적정온도는 10~15도 입니다.
온도가 차게 유지되는 일반 냉장고도 적절하지 못하며,
온도변화가 심한 베란다에 두는 것도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2.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와인 숙성또는 보관 창고를 보면 지하에 있는 경우를 매체나 미디어를 통해 보았을 것 입니다.
이유는 직사광선이나 가시광선에 노출이 되면 맛이 변질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와인병이 갈색이나 녹색과 같은 병에 담겨 있는것도 빛의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 인데요.
빛에 노출이 되면 생산자가 의도하는 맛이 변질될 후려가 있습니다.
동굴에 와인을 보관하는 이색적인 경우도 있는데요.
동굴 체험도 하고 완인도 즐길 수 있어서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입니다.
3. 적당한 습도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와 빛을 막아 주는 곳은 지하창고, 또는 동굴 그리고 와인셀러 가 있습니다.
그럼 습도는 3번째에 놓인 요인인 만큼 온도와 빛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3번째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습도가 너무 없어서 건조하면 코르크가 말라서 수축이 되어
외부 공기가 와인병 안으로 유입되게 됩니다.
그럼 와인의 풍미가 밖으로 날아가게 되고 맛이 변질되게 됩니다.
그래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줄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적당한 지하창고나 동굴이 없다면, 최적의 선택지는 와인셀러 입니다.
4. 그밖의 요인들.
앞의 3가지 외에도 영향력은 크지는 않으나 진동에도 와인의 맛이 뒤섞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넘어온 와인의 경우 항공또는 선박에서 흔들림으로 인해 맛이 틀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안정된 곳에서 며칠이 지나면 괜찮아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와인셀러는 진동이 적기 때문에 와인의 맛과 향을 유지시켜 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