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이북리더기 추천을 통해서 전자책 읽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 읽는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은 종이책도 많이 구입해서 보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전자책을 읽는 것을 고려해보신 분들 또는 이미 전자책을 리더기를 통해
경험해본 분들은 이 기기의 장점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북리더기는 여러 장점을 통해서 책 읽는 습관을 더욱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초기의 리더기를 접해본 후 현재 발전된 제품에 놀라고 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이북리더기의 순위와 특징을 보고 선택에 도움이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쉬운 목차
이북리더기 추천 이유
책의 다양한 형태로서 전자책과 오디오 북을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전자책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전자기기가 바로 e북리더기 입니다.
첫째 이북리더기의 장점은 전자잉크로 이질감을 덜 주기에 눈에 피로감을 일반 태블릿PC에 비해 덜 주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빛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눈에 부담을 덜 주게 됩니다.
반대로 단점은 어두운 곳에서는 일반 태블릿에 비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요즘 e북리더기는 화면에 빛이 들어오게도 할 수 있기에 어두운 곳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또한 책보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휴대하기가 좋은 것이 장점입니다.
게다가 여러권의 책을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닌다면 더욱 부담스러울 것 입니다.
이북리더기를 가지고 다니면 여러권 아니 수백권을 하나의 기기로 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셋째 마지막 장점은 책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일반 종이책 보다 20%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에게는 기계 값을 초기에 지불하더라도 갈 수록 이득인 샘입니다.
이런 3가지 이유 만으로도 매력있는 기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디테일한 특징과 기능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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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추천 LIST
오닉스 북스 포크4s
전자책은 일반 태블릿에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다음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 되기에
사양이 좋지 않기 때문인데요.
오닉스 북스 포크4s는 속도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태블릿보다 저렴하기에 다음 페이지로의 속도가 늦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새삼 놀란 제품입니다.
6인치의 화면으로 작고 가벼운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기에 구입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독성도 좋은편이고요, 안드로이드 11 기반으로 여러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최고 장점은 역시 6인치의 휴대성과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범용기기로서 여러 전자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북리더기 추천 sam 7.8 plus
교보 전자책 전용 리더기인 sam 7.8 plus는 7.8인치로 240g의 무게가 살짝 무겁게 느껴집니다.
오닉스 북스 포크 4s는 6인치로 더 가볍지만 이 제품은 조금 더 무겁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큰 화면으로 책을 읽기에 시원시원한 감은 있습니다.
특징은 펜으로 필기도 가능하고 그림도 그릴 수 있습니다.
전용스타일러스 펜은 별도입니다.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을 놓치지 않고 메모로 남겨두고,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기본 용량은 32GB 입니다.
백라이트 색상은 4가지로 어두운 곳에서도 적당한 색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모드가 마음에 드는 색감이고 눈이 덜 아플거 같습니다만,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는것은 눈 건강에 좋지 않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면도 7.8인치로 크고 펜을 이용하여 스케치까지 가능한 점은 sam 7.8 plus의 강점입니다.
아마존킨들 올뉴 2021 6.8인치
이 제품은 아마존킨들 리더기 입니다.
6.8인치로 6인치보다 크고 7.8인치보다 작은 중간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무게는 200g정도로 역시 중간 정도의 무게로서 적당히 가벼운 무게입니다.
아무존킨들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전자책리더기로서 가치가 있으나,
탈옥하지 않는다면 영어책 전용리더기가 됩니다.
물론 영어실력이 좋다거나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게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가 필수 이기에 우리 아이들에게도 괜찮은 선물이 될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이기에 태블릿pc보다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킨들이 좋은 대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디페이퍼 전자책 6인치
리디페이퍼는 리디북스 전용단말기 입니다.
리디북스 사이트에서는 현재 리디페이퍼4 리더기 판매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라 이곳에서는 가격 부담이 없는 리디페이퍼 3세대를 추천드립니다.
크기도 6인치로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좋고 가벼워서 손의 무리가 없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책을 많이 즐기는 사람에게는 더욱이 좋습니다.
리디북스에서 구독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이북리더기 입니다.
책을 적게 보는 분들에게는 이용권을 구매해서 읽는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두달에 1권이상만 보더라도 이득일 수 있는 전자책 구독은 좋은 책읽기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가독성도 괜찮고 요즘같은 풀컬러의 컨텐치 소비세상에서 흑백이 주는 아놀로그 감성이
사뭇 매력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오닉스 북스 Nova Air C Color Version 7.8
7.8인치에 컬러화면이 특징인 오닉스 북스 노바에어 C 제품입니다.
화면은 아이패드 미니(8.3인치)보다 0.5인치 작고 무게도 60g정도 더 가볍습니다.
235g의 무게와 내부 메모리는 32G 입니다.
이런 전자잉크로 되있는 제품은 일반 태블릿에 비해 그러니까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가격은 저렴 하지가 않습니다.
이는 컬러 디스플레이에 스케치까지 되는 제품이라 가격이 더 비싼 것이라 생각됩니다.
속도도 많이 느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태블릿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불편하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흑백 모델에 비해서 배터리가 조금은 더 빨리 닳는 느낌이 있습니다.
컬러로 화면으로 화면을 출력하기에 배터리 소모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오닉스 북스 노바에어 C의 가격도 비싼 편 인데요.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크레마 카르타G
크레마 카르타g 는 상당한 두께의 노즐이 화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툭박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예스24전용 리더기입니다.
기본은 8GB 용량이며, 시스템 용량을 제하면 약 6GB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많지 않은 용량이지만 마이크로 SD카드로 32GB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98g으로 가볍습니다.
종이책을 좋아하더라도 이북리더기의 장점이 많기에 충분히 구입을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어떠한 리더기를 구입하더라도 태블릿 처럼 빠릿하지는 않지만
오랜시간 책을 읽어야 하고 또 영상을 많이 보는 우리들에게는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탭 A7 Lite
이 제품은 물론 전자잉크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전자책을 보기위한 제품으로 추천을 하는것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8.6인치의 책을 보기에는 적당한 크기로 태블릿 치고는 가벼운 편입니다.
태블릿PC에서는 사양이 낮은편이지만 그래서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책을 보기에는 충분한 사양입니다.
게다가 가끔 웹서핑도 수월하게 가능하며, 궁금한게 있으면 검색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블루라이트를 줄여서 전자책을 보는 용도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블릿 중에서는 10만원 중반대 이므로 책을 보는 용도나 성경책을 보는 용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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