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드라이룸 추천 BEST6 애견 건조기

펫 드라이룸 추천을 통해서 애견 및 반려묘의 털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통계청은 인구조사를 실시하는데 요즘 사회상을 반영해서 반려동물 사육여부를 묻는 항목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2021년 기준으로 반려견은 586만 마리, 반려묘는 211만 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추정치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근거가 있는 숫자 입니다.

7가구당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키우는 동물에 대한 책임감도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쁘다고 그냥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로서 끝까지 책임질수 있을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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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드라이룸 추천 이유 3가지

첫째– 반려동물의 털의 물이 사방으로 튀지 않아서 좋습니다.

통안에서 털을 말려 주기 때문에 통안의 물이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

둘째– 훈련하기 좋음.

드라이룸은 하우스 모양의 박스형태로 되어 있어서 반려동물을
훈련하기 좋습니다.

셋째– 주인이 편하게 드라이 할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으로 알아서 건조및 살균까지 해주는 제품들도 있기때문에
그 동안 할일을 하면 됩니다.

펫 드라이룸 추천 LIST

 페페 펫 드라이룸 DR-100PRO

• 페페 드라이룸 시리즈로 사이즈마다 몇 제품이 더 있습니다.
  그 중 DR-100PRO제품이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애견, 애묘 관리하는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 특징은 자동으로 털을 비교적 조용하게 말려 주며, 쉽게 작동해서 간편하게 동물들을 관리해 줄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워 수시로 산책을 시켜주면서 교감도 쌓고, 운동도 시켜줘야 합니다.
  그렇게 외출 후 위생상도 더러워 지고 털에도 이물질이 묻어 오게 됩니다.

•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드라이룸이 간편하게 털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어 줍니다.
  꼭 목욕 후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외출시에 사용해줘도 간편하게 위생관리가 됩니다.

• 페페 펫 드라이룸의 크기는 50×60×58cm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대형견의 경우는 불가합니다.
  중소형견에 알맞은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다른 제품에 비해 입구가 높게 만들어져서 중형견도 가능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가격적인 압박이 되겠습니다.

• 편리함과 오랜 펫 드라이룸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면 선택하는 브랜드라고할 수 있습니다.

쿠쿠 넬로 펫 드라이룸 추천

• 쿠쿠 넬로 펫 에어샤워 제품은 쿠쿠홈시스 제품으로 쿠쿠센타나 매장에 가면 직접 볼 수도 있습니다.
  상단에 조작 계기판과 버튼들이 있으며 입구는 사진처럼 사각형 모양입니다.

• 제품의 특징은 입구는 정사각에 가까워서 키가 큰 동물들은 머리가 걸릴 수 있습니다.
  대신 제품의 깊이가 깊은 편입니다.

• 직접 보면 제품의 크기가 작지 않은것을 알수 있으며, 상당히 견고하게 잘 만들진것이 눈에 띱니다.
  외출후 아이들의 미세머지 제거에 효과적이며,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추위에 떨다 들어온 반려동물에게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 아로마 키트를 별도로 구입하면 아로마 모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반려동물을 호강시켜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바퀴가 있어서 15Kg의 무게임에도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 온도는 20~40도까지 바람세기는 4단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2단계 이상의 세기는 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충분히 적응된 동물에게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는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 크기는 45.7×68.1×52.6cm 로 페페 DR-100PRO와 비슷하나 5Kg이상 개에게는 사용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넬로 펫 에어샤워가  페페보다 10만원정도 더 저렴하니 아래에서 더 살펴 보길 바랍니다.

샤오미 펫 드라이룸

• 이 제품은 대륙의 유명한 전자제품 전문 브랜드 샤오미의 애완동물용 드라이룸 입니다.
  샤오미 제품은 가격이 강점인데 이 제품도 그렇습니다.

• 쿠쿠 넬로 보다 살짝 작은 크기로 SIZE는 50.2×44.2×46.7cm 에 무게는 7.1Kg으로 가볍습니다.
  다른 제품과 다른 특징은 동물들이 문을 열고 나오기가 쉽지 않은 구조 입니다.

• 넬로의 경우는 반려동물이 스스로 나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경우 위로 문이 나있어서 문제가 있을시 동물들이 밖으로 스스로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 주인이 항시 옆을 지키고 있다면 문제가 없을 수 있으나, 동물들은 말을 하지 못하기에
  드라이룸 안에서 고통을 억지로 참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자유의지로 나올 수 있게 만들어 놓는것은 좋은 선택지를 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위로 일어나면 열수는 있습니다.
  저렴하면서 가성비가 있는 제품을 찾는 다면 샤오미 제품도 대안이 될수 있겠습니다.

붐펫드라이룸 K100

• 붐펫 브랜드는 펫 드라이룸을 만들기 위해 연구소도 있는 브랜드 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제품의 크기도 커서 중형개도 넉넉할 수 있습니다.

• 6Kg의 코크스페니얼도 들어가서 넉넉할 정도이니 크기는 앞선 제품 들중에 가장 큽니다.
  거대한 크기의 제품이니 만큼 무게도 꽤나 나가는데 24Kg에 사이즈는 50x61x72cm 입니다.

• 대신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시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외부 공기 유입도 되기에 반려동물들이 집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 외부 공기는 안으로 유입 시키고 안에 있는 습한 공기는 배출시켜서
  건조시간을 더욱 줄일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서도 바람이 나오는 방식이기에 이런 제품들은 바닥에 손수건이나 매트를 깔면 효율이 떨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 공기의 순환구조에 따라서 날리는 털을 한군데로 모아서 필터에 걸러지게 했습니다.
  따라서 안에 있는 동물이 날리는 털이나 먼지를 호흡기를 통해 마시는 것을 방지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외부로도 이런 먼지가 유출이 되지 않습니다.

• 드라이룸을 사용하기 전에 타월로 애완동물의 털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털어준 후
  룸에 들여 보내는 것이 건조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킹스스파 후레시 펫 드라이룸 

• 이 제품은 나무로 되어 있어 천연 테라피 스파처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건조기를 연결하게 되있는 방식이며, 아로마 향기가 나는 원목으로 만들었습니다.

• 드라이룸의 크기는 44x48x68cm 로 중소형 반려동물을 드라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무로 되어 있어서 습도 조절이 저절로 되는 점은 장점입니다.

• 전용 드라이기는 온풍, 열풍, 냉풍 3가지 바람과 4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문 개페는 위로 열리는 방식으로 열어두면 하우스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제작을 국내해서 직접하는 제품이기에 품질력에서 어느정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펫 드라이룸 LDD-022

• 이 제품은 온도와 바람세기를 디지탈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2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펫 드라이룸을 구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제품의 스펙이나 성능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좋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만큼 바람 팬도 하나밖에 없는 구조이며,
  건조 시간도 50분정도로 다소 오래 걸립니다.

• 건조 소음은 40DB 적당한 수준이지만 반려견에게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크기는 52×45.5×45.8cm 입니다.

• 내부는 65L의 크기입니다.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크기의 제품입니다.

• 부담없는 가격의 펫 드라이룸 추천을 원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제품입니다.

–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이 펫 드라이룸 6가지의 특징과 장단점에 관해 살펴 보았습니다.
저마다 원하는 특징이 있을 것이고 가격도 매칭이 되야 하기에 잘 살펴본 후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