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긴 오래가는 보조배터리 추천 BEST5

보조배터리의 핵심은 빠른충전과 호환성 그리고 휴대성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기능들이 얼마 못가서 망거지거나, 파손된다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래서 수명긴 오래가는 보조배터리는 어떤제품이 있고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조 배터리는 외부의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아야 합니다.
한두번 미끄러져서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고장이 나거나 폭발의 위험이 있어,
웬만하면 케이스를 끼우거나 파우치에 보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알루미늄 소재로 되있고 라운드로 디자인된 매끈한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실리콘 케이스를 따로 구매할수 있으며,
구성품중에 파우치를 제공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의 소재또한 고려해봐야 하는데요,
쉽게 기스가 나거나 하지 않도록 특수 코팅처리가 되고,
충격을 흡수할수 있는 소재로 되있는 제품을 구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명긴 오래가는 보조배터리 소개

에너자이저 퀵차지 3.0 UE10004QC 

에너자이저 제품은 오래가는 배터리로 알카라인의 한획을 그은 제품입니다.
제품의 마케팅을 잘한것도 있지만 배터리가 오래가고 힘이 세다는 인식을 심어준 좋은 사례였습니다.
이 보조배터리 또한 에너자이저에서 만든제품으로 내구성이 좋은 10,000mAH 용량의 제품입니다.
2포트의 연결성을 자랑하며, 두기기 동시충전이 가능합니다.

퀵차지 3.0은 단순히 속도만 빠른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그리고 빠르게 충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하여 일반 5V 1A 충전기에 비해 4배나 빠른속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약 30분동안 충전을 할경우 일반 충전기로 20%정도 충전할때 퀵차지3.0으로는 80%가까이 충전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두 포트를 나눠서 충전을 할경우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충전속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에너자이저 퀵차지3.0 제품은 37Wh의 힘으로 두 포트 모두 빠른속도로 충전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는 다른 충전할 제품은 빠르게 충전하면서 정작 보조배터리 자체는 충전속도가 느린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일 충전기에 꼽고 있어야 할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그럴염려가 없습니다.
입력전압도 높은 9V전압까지 2A전류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오래가는 보조배터리 라는말은 두가지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배터리 러닝타임이 오랜간다는 뜻일수도 있으며,
보조배터리 자체의 내구성이 좋아서 장기간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이 제품은 낙하,온도 습도, 과전류,과전압 등 총8가지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그런만큼 제품의 내구성에서는 안전하게 오래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수명긴 SONY 보조배터리 CP-V5A

이번에는 소니의 보조배터리 CP-V5A 제품입니다. 
소니의 보조배터리는 2015년에 한국소비자원에서 테스트 진행한적이 있었습니다.
일정횟수만큼 배터리를 다 소진시킨후에 배터리 효율을 측정한 결과였는데요.
거기서 98% 배터리 잔존효율을 보여주었던 제품이 바로 소니입니다.

소니 CP-V5A 제품은 용량이 5,000mAh 제품으로 고용량은 아니고 적당한 용량의 보조배터리입니다.
13mm밖에 안되는 스림함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한 휴대성을 가졌습니다.
5가지의 색상으로 다채롭게 출시되어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출시된지가 조금 오래되었는데요.
1.5A의 속도니까 느린것도 아니고 아주 빠른편도 아닙니다.
대신 수명긴 오래가는 보조배터리로서 1,000번을 사용해도 90%이상의 배터리 잔존량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역시나 수명긴 오래가는 보조배터리로서 소니의 제품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샤오미라는 등식이 있었는데요.
필자도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두번째 사용을 해봤습니다.
첫번째 제품은 금방 고장이 나서 사용을 할수가 없었는데요.
두번째 제품은 아직도 사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샤오미 제품은 내구성에 약간 논란이 있는듯 합니다.
그런만큼 이번에 소개할 제품에는 샤오미 제품은 제외하였습니다.

소니의 CP-V5A 보조배터리는 리튬이온 폴리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젤 기술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하이브리드 젤 기술은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사이클의 효율을 극대화 하고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액체가 누수되거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또한 자동온도체크를 하기에 폭발위험도 적습니다.
이렇게 안정성을 확보하고 내구성을 높인 소니의 보조배터리는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삼성전자 25W PD 보조배터리 20000mAh

이번에는 거대 삼성기업의 보조배터리 입니다. 
이름은 25W PD보조 배터리 입니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용량이 20,000mAh 의 대용량을 자랑합니다.
대용량인 만큼 묵직한 무게와 두께는 단점일수 있으나, 그러면 용량이 작을제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PD충전이 가능하기에 노트북충전도 거뜬하며 용량도되니 급할땐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25W 로 충전이 고속으로 가능한점도 장점입니다.
포트도 3개나 있어 동시에 3가지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수 있습니다.
용량도 많고 동시충전되는 기기수도 많아서 시간을 절약할수 있습니다.
무게는 392g으로 아이폰 13의 무게 173g에 비해 두배도 넘게 무겁습니다. 
내구성은 과충전방지및 삼성의 연구소에서 여러테스트를 걸체 계획생산된 제품으로
충분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면?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용기기들도 많고 사용시간도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휴대용기기들의 배터리관리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보조배터리의 용량도 중요하지만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배터리 오래사용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보조배터리는 요즘은 보통 리튬이온배터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랫동안 수명을 유지하려면, 배터리를 완전히 사용하는것보다 30~40% 남았을때 충전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충전또한 풀충전하는것 보다 80%정도만 충전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사용도, 충전도 완전히 다하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보조배터리뿐 아니라 핸드폰도 그렇고 리튬이온배터리로 되어있는 충전제품들은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충격에 약하다고 했는데요.
제품을 가지고 다니다가 떨어뜨리거나 부딪히는것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보조배터리는 그나마 작기에 부딪히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표면이 미끄러워서 떨어뜨리기 쉽상입니다.
이렇게 낙하시킬경우 폭발의 위험이나 액체가 세어나와 금방 수명이 다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보조배터리를 오랜시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습기가 많고 더운곳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배터리는 화학 배터리이기 때문에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한여름에 차안에 두고 내린다던지, 습기가 많은곳에 둘경우, 성능이 저감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글을 통해 수명긴 보조배터리 3종을 알아보았으며,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도 알아 보았습니다.
위 글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