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비렉스 퍼블체어를 실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고 부족했는지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저희도 집에 들어가면 소파에 먼저 눕거나 앉아서 그날의 피로를 푸는데요.
그런만큼 집 밖에서 들어갔을 때 두 번째로 나를 맞이해 주는 고마운 용품입니다.
비레스 퍼블체어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지금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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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맞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디자인
비렉스 퍼블체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크고 투박한 안마의자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생겼습니다.
덕분에 거실, 침실, 서재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은 “안마의자 티가 나지 않아 거실에 두기 좋다”고 말합니다.
곡선형 디자인과 부드러운 패브릭 마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헤이지 블루, 테라코타 핑크, 샌드 베이지, 미스틱 그레이 총4가지 감각적인 색상 선택도 가능합니다.
집안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있어 인테리어 만족도가 높고요.
크기가 콤팩트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1인 가구나 신혼부부 거실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습니다.
퍼블체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다듬은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이 안정적이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작지만 강력하다! 핵심 안마 기능과 편의성
디자인만 예쁘고 성능이 약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기대 이상으로 시원하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프리미엄급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 그리고 앞뒤로 움직입니다.
최대 7cm까지 돌출되어 사람 손처럼 깊은 마사지를 구현합니다.
“목과 어깨, 척추 라인을 정교하게 짚어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코웨이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도 반응이 좋습니다.
안마볼 자체에 온열 기능이 있어 따뜻한 찜질과 마사지를 동시에 받습니다.
“근육 이완에 훨씬 효과적이다”라는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분리 가능한 ‘멀티 마사지 쿠션’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소파에서 배나 허리에 두고 온열 찜질기로 쓸 수 있어 유용합니다.
머리맡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휴식할 수 있습니다.
비렉스 퍼블체어 명확한 장단점과 추천 대상
물론 아쉬운 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실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가장 큰 단점은 ‘팔과 다리 안마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철저하게 상체(목, 어깨, 등, 허리)에 집중된 모델입니다.
만약 전신을 주무르는 풀바디 안마를 원한다면 이 제품은 맞지 않습니다.
“상체 위주로 충분하다면 추천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리클라이닝 각도에서 일어날 때 조금 불편하다는 의견도 소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비렉스 퍼블체어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인테리어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분.
공간 차지가 적은 콤팩트한 안마의자를 찾는 분.
목, 어깨, 허리 등 상체 피로가 심한 사무직 직장인.
디자인과 핵심 성능을 모두 잡은 ‘가구형 안마의자’를 찾는다면,
비렉스 퍼블체어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인 것이죠.
인테리어와 건강까지 책임지는 안마의자가 이 제품입니다.
비렉스 제품의 모델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잘 찾지도 않는 제품이면 늘어나지도 않겠죠.
그만큼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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