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후기 FN-600T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후기를 작성하면서 이 제품을 직접 일주일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용도의 미니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등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유독 넥밴드 선풍기를 구입하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손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의외로 그 장점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그럼 이 제품의 특징과 사용성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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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후기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디자인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이 제품의 디자인은 날개가 없는 타입의 목에 거는 선풍기 입니다.
색상은 깔끔하게도 화이트 단일 품목입니다.

여름에는 역시나 시원한 색상이 좋습니다.
전자기기는 블랙이라는 틀에 박힌 생각을 이 때는 잠시 넣어둬도 괜찮겠습니다.

가운데 부분의 실리콘 주위를 빼고 바람 구멍이 위로 향하게 하여 착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른 쪽에는 동그란 물리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동 버튼 및 3단 바람조절 버튼 입니다.

지니큐 특징

지니큐 넥밴드

거의 비슷한 모양새지만 목부분의 이음새가 굽혀지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은 더 저렴한 모델입니다.

사진처럼 가운데 부분이 실리콘으로 감싸져 있는 부분이 자유롭게 휘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때문에 목에 착용할 때도 편하고 빼기도 편할 뿐더러, 각도 조절을 해서 얼굴에 바람이 잘 오게 미세 조정도 됩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은 FN-600T 입니다.
300T 모델의 경우 휘어지지 않는 모델이기에 참고해야 합니다.

충전단자는 USB-C 타입이기에 자유롭게 충전하기 편리합니다.
1시간 반 정도면 완전히 충전이 되며, 6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장단점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

이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넥밴드 선풍기로서의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두 손이 편리하다는 것 입니다.

미니 선풍기도 좋지만 적어도 한 손은 선풍기를 들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넥밴드 선풍기는 손이 자유롭기에 일하면서도 또는 다른 물건을 들고 가면서도
자유롭게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가운데 부분이 휘어지고 비틀어 지기 때문에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바람의 방향도 얼굴에 맞게 미세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런 넥밴드 선풍기는 얼굴과 굉장히 근접한 바람이 불기에 눈에 직접 바람이 불경우 눈이 건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니큐 넥밴드 선풍기는 걱정이 없습니다.

방향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리콘 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는 2400mAh 로 사용시간은 6시간 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직업군에 속하신 분들도 이 제품을 목에 걸고 업무 시간 동안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기에 목에 부담도 덜해서 좋았습니다.

바람의 세기는 3단까지 있으며, 1단으로도 왠만큼은 시원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3단은 시원은 하지만 시끄러운 단점이 있습니다.

모델명은 FN-600T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도가 조절이 되지 않는 제품을 고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가격은 3만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하며, 스타필드에서도 같은 가격에 팔고 있더군요.
배송비도 무료인데 집에서 편하게 주문을 넣어도 추가되는 금액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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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밴드 선풍기 원리

FN-600T

이런 넥밴드 선풍기는 일반 선풍기처럼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때문에 머리카락이 끼어서 끊어질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물론 앞에 조그만 바람개비가 달린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도 구식같아 보이고 머리카락도 낄 수 있습니다.

지니큐 넥밴드는 무엽 선풍기라는 것 입니다.
이물질이 잘 끼지 않도록 구조가 만들어져 있어서 언제나 편하게 그냥
목에 착용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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