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터스
로보락 Q7 max plus 를 살펴보고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로봇 청소기는 우리 일상생활에 더욱 더 밀첩하게 다가와 있습니다.
이제는 땔려야 땔수없는 가전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로봇 삼대장으로 불리기도 할 정도로 주부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그런만큼 얼마나 괜찮은 제품인지 어떤 스펙과 특징을 갖추고 있는지도 면밀이 살펴 보겠습니다.
쉬운 목차
로보락 Q7 max plus 스펙
- 흡입력 4200Pa, 흡입 물걸레 겸용
- 자동먼지비움, 먼지팩 용량 2.5L
- 먼지통요량 470ml, 물통용량 350ml
- 센서 LDS 라이다 센서
- 색상 블랙 화이트 2종, 무게 4.7kg
- 배터리용량 5200mAh, 3시간 동안 청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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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Q7 max plus 특징
로보락 제품의 특징은 독자적인 Lidar센서로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맵핑능력을 보여줍니다.
왜 로보락 제품을 선호하고 찾는지 혼자 청소하고 있는 로보락 제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3D 맵핑능력이 좋고 전용앱을 통해 로보락 Q7 max plus 가 얼마나 우리집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맵을 통해서 청소금지구역을 가상벽을 세워서 막을 수 있어서 추락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걸레 금지구역 또한 지정해서 물걸레 청소를 하지 말아야 하는곳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장점
photo by : 리더유 유튜브 캡처
- 먼저 디자인적인 장점은 제품자체의 디자인은 로보락 제품의 전형적인 디자인입니다.
다만 자동먼지비움 청소기들은 청소스테이션의 부피가 다소 크게 디자인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하지만 로보락 Q7 max plus 의 청소비움 스테이션은 슬림한편으로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습니다.
- 또한 로봇 청소기가 자동으로 먼지비움을 해주기 때문에 따로 버려야 하는 불편을 덜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물걸레 부분의 물기로 부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설계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원목 마루의 경우는 젖은 물걸레가 장시간 닿아 있으면,
마루의 변형 또는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 로봇 청소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흡입력입니다.
로보락 Q7 max plus의 경우는 기존의 2500Pa의 흡입력 대신에 4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때문에 각종 먼지들을 더욱 빠른 시간에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그리고 배터리 용량은 52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서,
대형 평수의 집도 한번에 청소가 가능합니다.
- 청소기 본체의 먼지통은 470ml로 그리 큰 편이 아니기에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면 자동으로 더스트팩으로 먼지를 빨아들여서 그곳에 보관합니다.
- 2.5L의 더스트팩은 기본으로 하나더 들어서 2팩이 들어있고 1팩당 최대 7주간의 먼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긴시간 동안 먼지통을 비우지 않고 한번에 비우면 되니 편리한 부분입니다.
단점
- 로보락 Q7 max plus 의 단점은 자동 먼지비움시 소리가 상당 하다는 것 입니다.
- 청소가 다 끝난후에 짧게 나는 큰 소음이기에 참을 수 있지만, 늦은 밤 청소하는것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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