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1세대 는 2023년 말 또는 2024년 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10세대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11세대에서는 어떤점이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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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11세대 출시일
이전 세대인 10세대가 2022년 10월 26일에 출시가 되었기에
11번째 제품은 2023년 9~11월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의 침체로 인해 디지탈 제품의 소비도 줄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환주기도 늦춰질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23년도가 넘어갈 확률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11세대 특장점
10세대에서 바뀐점은 홈버튼이 사라지고 대신 Touch ID 전원버튼에 포함되었습니다.
USB-C타입이 도입되면서 라이트닝 단자도 사라진 것이 특징입니다.
11세대에서는 크게 이런 부분은 바뀌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으며,
외관상이 변화는 크게 없을 것 입니다.
다만 전작에서도 변경이 안된 부분이 실망스러웠는데요.
바로 애플펜슬 1세대 밖에 호환이 안되는 부분,
그리고 라미네이팅 처리가 이제 11세대에는 적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펜슬 2세대가 적용되면 불편했던, 충전 문제가 해결될 것 입니다.
라이네이팅 처리는 유리막과 글씨가 써지는 두께감이 없이 바로 종이위에 쓰는듯한 느낌을
주는 기술입니다.
칩셋은 A15 Bionic 칩셋이 탑재될 것이기에 성능의 향상이 있을 것 입니다.
A15 칩셋은 아이폰13 프로에 탑재된 CPU입니다.
M1에 이어 M2 까지 나와 있으나, 엔트리급 모델인 아이패드 11세대에는
아직 일반 Bionic 칩셋이 사용될 것 입니다.
이 CPU는 저전력 상태에서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는 CPU입니다.
64비트 6코어로 2개의 고성능 코어와 서포트를 해주는 4개의 코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전력 상태에서도 좋은 성능을 낸다는 것은 배터리 효율도 좋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2개의 토끼를 다 잡은 아이패드 11세대 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 스펙
화면크기 | 10.9인치 |
CPU | A15 Bionic 칩셋 |
램 | ? |
해상도 | ? |
용량 | 64, 256GB |
화면밝기 | 500nit |
배터리시간 | – |
애플펜슬 | 애플펜슬2세대 호환 |
아이패드 10세대 만해도 11세대가 나오기 전까지는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는 애플의 보급형 태블릿으로서 업무용, 그림용, 인강용등 다방면에서
부족하지 않은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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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1세대 활용성
애플의 아이패드는 아이폰과는 다르게 이 제품으로 결재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어디든 옆에서 도움을 주는 디지털 제품이 될 것입니다.
1.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필기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아이패드 11세대 입니다.
가격도 아이패드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면서, 필기력은 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2.드로잉 능력또한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중 하나입니다.
여러 전자책에서 아이패드 드로잉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만큼 많은 유저들이 그림그리는 작업을
아이패드로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3. OTT 및 동영상, 시청각 자료 연람용으로의 활용도.
디스플레이만해도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밝은 화면 밝기로 인해
시인성도 좋아서 집에서 인강을 듣거나, 각종 동영상 시청용으로도 활용도가 좋습니다.
4. 간단한 게임을 위한 제품으로도 좋습니다.
A15 Bionic 칩셋은 간단한 게임용으로도 어느정도 사용할만 합니다.
고사양의 게임은 힘들 수 있더라도 간단한(대항해시대 오리진) 게임정도는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