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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프라임 후기로 이 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주의할 점 및 장단점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린클 프라임은 음식물쓰레기를 미생물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요즘 사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 방식이 대표적인데요.
한가지는 분쇄하여 건조하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린클 프라임과 같은 미생물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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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프라임 후기
린클 프라임 후기 스펙
- 소비전력량은 130W 입니다.
무게는 10Kg이 조금 안되는 9.1Kg 으로 옮기기 무난한 편입니다.
- 1일 최대 음식물 처리 용량은 1Kg/L 이며, 처리 시간은 24시간 즉 1일입니다.
외부 뒷편에 필터가 있으며, 교체 방식입니다.
- 미생물을 사용하는 방식이며, 내부 용량은 14L입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305×467×331mm 입니다.
- 소음은 28db로 거의 작동소음이 없는 편입니다.
색상은 사진처럼 그레이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특징
- 린클 프라임은 음식물 분해를 위해 최적화된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믿을 수 있으며, 냄새도 독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환기팬의 모터도 BLDC모터를 채용하여 소음이 굉장히 작은게 특징입니다.
어두운 곳에 있더라도 내부에 LED 불빛이 켜지기에 따로 불을 켤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 삽을 걸어두기에도 좋은데요.
솔직히 삽을 사용한 후 따로 두기가 애매했는데, 걸어 둘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입니다.
- 미생물 발효 분해방식이기에 음식물을 넣어두기만 하면 알아서 분해가 됩니다.
린클 프라임 후기 장점
- 이 제품의 장점은 미생물 분해 방식이기에 작동소음이 크게 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분쇄 건조 방식은 분쇄를 진행할 때 소음이 발생하는데 반해서 조용합니다.
- 그리고 자동 감지 센서가 있어서 발을 갖다 대는 동작 만으로도 뚜껑이 열리기에 편리합니다.
닫히는 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알아서 닫혔습니다.
- 그리고 린클 프라임은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 1Kg이 넘지 않는 집에 추천합니다.
제품이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위치를 이동시키기에도 좋았습니다.
- 분쇄 방식에 비해 전기세가 조금 나온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신 미생물을 교체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린클 프라임 후기 단점
- 이 제품의 단점은 제품이 작기에 하루에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에는 다소 작을 수 있습니다.
최대 하루 처리양은 1Kg/L 입니다.
- 그리고 처리 시간이 분쇄방식에 비해서 더 오래 걸립니다.
결론
- 린클 프라임 후기를 작성하면서 이 제품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품의 성능이나 품질은 나무랄 때가 없습니다.
- 다만 방식에 의한 장점과 단점만 있을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돼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가 나온지도 꽤 지난 지금 불편한 점들이 개선되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린클 프라임의 경우도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용자가 선택하는 제품인 만큼 제품에 대한 메리트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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