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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귀걸이형은 말그대로 기존의 이어폰 처럼 귀구멍에 제품을 넣는 방식이 아닙니다.
귀에 걸치는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말합니다.
이런 이어폰의 특징은 무엇이며, 어떤 종류의 이어폰이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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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특징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종류
- 귀걸이형 무선 이어폰에는 골전도 방식과 오픈형 이어폰 방식 그리고 기존 처럼 인이어 방식의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골전도 방식은 가장 유명한 메이커가 바로 샥즈인데요.
- 샥즈 골전도 이어폰은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뼈의 진동을 타고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이이폰입니다.
일반 이어폰 처럼 드라이버를 울려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골을 울려서 소리가 나는 방식이기에 사람에 따라서 오랫동안 듣기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오픈형 이어폰 방식은 이어폰이 귀구멍을 막는 방식이 아니기에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도 있고
음악감상도 할 수 있는 방식의 이어폰 입니다.
-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은 일반 이어폰처럼 유닛안의 드라이버의 진동으로 음을 만들어 냅니다.
- 마지막으로 인이어타입의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일반적인 인이어 무선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귀구멍에 유닛을 넣는 방식이긴 합니다.
다른것은 귀에다가 걸치는 방식이 추가된 것입니다.
- 3가지 유형의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공통된 장점은 바로 흔들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조깅이나 운동시에도 착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골전도와 오픈형 타입의 귀걸이형 타입의 이어폰은 외부소리도 잘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귀구멍을 막지 않기에 외이도염증에 걸리지 않습니다.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LIST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아이리버 ITW-C1
- 이 제품은 아이리버에서 만든 모델입니다.
국내 브랜드인 만큼 AS는 문제가 없습니다.
- 이 제품은 오픈형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그리고 귓볼에 착용하는 방식이기에 귀에 통증이 별로 없습니다.
- 그리고 오픈형 타입이기에 귀에 습기가 찰 일이 없이 통기가 자연스럽 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입니다.
- 전면에는 배터리잔량이 표시가 되기에 얼만큼 남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생활방수는 되기에 물이 묻는 정도는 커버가 됩니다.
- 배터리는 충전을 통해서 총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닛의 무게는 3.5g으로 가벼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 음질은 오픈형에다가 고품질의 고가격대 제품이 아니기에 탁월한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듣기에는 괜찮은 정도의 이어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엠지텍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 엠지텍의 무선 이어폰은 배터리 용량이 높기로 유명한 제품이었습니다.
오늘은 골전도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겠습니다.
-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페브릭 재질의 케이스안에 유닛이 들어가는 방식의 제품입니다.
아이보리 색상이기에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귀에 걸치는 방식으로 흔들어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하는 이유는 외부의 소리까지도 잘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외부의 위험한 사고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유닛의 무게는 10g으로 골전도 방식으로는 보통의 무게입니다.
-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서 주변에 소리가 새나가지 않는것이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오픈형 방식이기에 귀에 염증도 잘 생기지 않기도 합니다.
- 재생시간은 역시 엠지텍 답게 40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옆에서 보기에 유닛이 커보인다는 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장점이 있는 엠지텍 이어폰 입니다.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맨큐 X30
- 이 제품은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 인이어 방식의 무선 이어폰 입니다.
일반적인 방식의 인이어 방식에다가 귀걸이를 추가한 제품입니다.
- 그렇기에 인이어 이어폰의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신 단점은 귀를 직접 막는 이어폰이기에 외부소리를 잘 전달받지 못합니다.
- 그리고 통풍이 잘 되지 않기에 외이염에서 완전히 해방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은 분명합니다.
- 소리를 직접 고막에 전달하기에 소리의 손실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사용시간은 40시간을 케이스 충전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터치방식이 아닌 물리버튼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 오작동 확률이 적습니다.
피스넷 사운드핏 이어폰
- 피스넷 사운드핏 이어폰도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때문에 외부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대형 드라이버 채용으로 풍부한 베이스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은 5.3으로 연결성도 좋은 편 입니다.
- 인이어와 골전도 방식의 단점이 보완되는 장점만을 결합한 인이어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골전도 방식에 비해 소리가 밖으로 더 새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독서실과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감상은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샷즈 오픈핏 블루투스 이어폰
- 골전도로 유명한 샥즈 이어폰입니다.
이 제품은 골전도제품은 아니며, 오픈형 이어폰타입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 오픈형 이지만 사생활 보호모드로 인해 밖으로 소리가 많이 새나가지 않게 하는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귀걸이 형이기에 운동할 때도 귀에서 떨어지지 않으므로 운동할 때도 좋습니다.
- 그리고 운동할때 흘러내리는 땀방울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활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적은 습기에는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 샥즈의 기술력을 담아 완성된 제품이며, 8.3g으로 이런 형태의 이어폰중에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배터리 시간은 유닛 단독으로 7시간 사용가능하며, 케이스에서 충전시 2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샥즈 제품답게 음질도 좋은편이며, 만듦새도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브랜드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 입니다.
위와 같이 귀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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